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 생활/조언 (문단 편집) ==== 오픈북 ==== 오픈북의 경우 1~2쪽짜리 컨닝페이퍼가 허용되냐 수백쪽짜리 참고자료가 허용되냐에 따라 갈린다. 컨닝페이퍼가 허용될 경우 공부의 시작은 당연히 컨닝페이퍼를 만드는 일이다. 100쪽 이상의 강의자료를 1쪽에 넣는 것이니만큼 종이만 믿어서는 안 되고 평소부터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해야 한다. 참고자료가 무제한 허용되는 오픈북이라고 해서 그냥 자료만 가지고 들어가면 안 된다. 몇 쪽에 뭐가 적혀있는지 index가 없으면 제한된 시험시간 속에 몇백쪽을 일일이 넘겨 가면서 찾아서 써야 한다. 그러면 시험시간이 부족해서 망하게 된다. 객관식이나 단답형이 출제되는 과목에서는 각 단어의 정의를 일일이 정리한 단어집을 자작해서 가는 것이 좋다.[* 예를 들어 "2015년에 만들어진 국내 대형 위키로 엄밀한 근거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인 위키는?"~~[[나무위키|복수]][[디시위키|정답]]~~, "편집지침이 무엇인지 간략히 쓰시오" 같은 문제가 나오는 것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.] 참고자료가 무제한 허용된다고 해서 수업을 부실하게 들으면 안 된다. 강의자료가 아니라 필기에서 시험문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.[* 강의자료에는 '나무위키의 기본 방침 1. 토론 방침 2. 사용자 방침 3. 선거 방침'이라고만 적혀 있는데 시험문제에는 '토론방침, 사용자방침, 선거방침에 대해 예를 들어 쓰시오'라고 문제가 나올 수 있다.] 이럴 경우 자료를 가지고 있어도 필기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문제는 틀린다. 참고자료가 무제한 허용되는 시험에서도 상위권들은 평소부터 클로즈드북 테스트만큼이나 공부를 열심히 한다. '''오픈 북 시험은 책 보는 것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절대 나오지 않는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